IP란 OSI 모델 3계층인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하는 프로토콜이다.
IP는 주소 체계와 전송 규칙을 맡고 있는데, 여기서 사용되는 주요한 개념으로 IP 주소, 패킷, 라우터가 있다.
IP 주소는 네트워크 상에서 특정 장치(호스트)를 구분하기 위한 고유한 주소이다.
예를 들어, 택배를 보면 집 주소가 없으면 배달을 할 수가 없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IP 주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으로 나뉜다.
이전에는 이런 부분을 클래스풀 방식으로 나누곤 했으나, 현재는 클래스리스 방식인 서브넷 마스크방식을 활용하여 유연하게 구분한다.
- 마지막 옥텟은 호스트 부분을 나타낸다더니,,,1~254까지만 나타낸다는 것은 뭔말이냐???
- 0은 해당 네트워크 주소가 대표 네트워크 주소임을 나타낸다.
- 223.130.195.x 에 포함된 모든 주소의 대표라고 보면된다. (223.130.195.0 이 대빵임.)
- 쉽게 말해 223.130.195.0 은 새마을 아파트고, 223.130.195.1~254는 아파트의 호수라고 보면 된다.
- 그러면 255는 뭐냐???
- 255는 브로드캐스트 주소로 예약되어 있는 숫자다.
- 브로드캐스트란 대표 네트워크 하위의 네트워크에게 단체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쓰인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것과 같이 서브넷 마스크는 클래스리스 방식으로 네트워크와 호스트를 유연하게 구분하는 방식이다.
IP는 데이터를 목적지로 전달하기 위해 전달할 데이터를 패킷(택배 상자)이라는 단위로 나눈다. 패킷에는 출발지와 도착지(IP 주소)가 포함되어 있어 패킷이 어디에 도착해야 하는지 설정해준다.
- 데이터를 잘게 쪼갠다. (패킷)
- 잘게 쪼갠 데이터에 출발지와 도착지 송장을 붙인다.
- 라우터 (택배 기사)가 도착지(IP주소)에 데이터를 전달한다.
- 잘게 쪼개진 데이터들은 도착지에서 다시 합쳐진다.
이전 글에서도 몇번 다뤘으나, 이어지는 개념이기에 개념 정리 겸 다시 한번 등장하는 라우터 이다.
라우터는 OSI 모델 3게층인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하는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