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6일이고 노인과 바다라는 책을 읽었다.
책에서 노인은 바다에 나가 물고기와의 사투를 벌였지만 마지막에는 상어로 인하여 물고기의 뼈밖에 남지 않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노인은 본인이 항상 하던 것을 열심히 하고 그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만 할 뿐이다.
나도 노인이 했던 것처럼 개발자가 되는 목표를 나의 일상으로 두고 생활할 예정이다.
깃허브와 velog를 이용하여 작성할 예정이다. 비전공자가 개발자 되기는 주마다 한 번씩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7.1살 소프트웨어 고등학교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