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의 생명은 '공감'과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밈들을 리서치하며 팀원들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배운 점: 밈은 유통기한이 짧다.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폭발적인 유입을 만들어낸다.
느낀 점: 단순히 웃긴 걸 찾는 게 아니라, 우리 캠프의 '강점'과 밈의 '맥락'을 연결하는 과정이 마치 알고리즘 최적화 작업 같았습니다.
저희 팀은 총 4명인데 2분은 개인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팀장님과 둘이 캔바에서 각자 기획한 것을 결과물로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결과: 팀 분위기가 좋으니 결과물도 만족스럽게 뽑혔습니다. 역시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기획안을 만들며 가장 경계했던 문장이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유머는 실패한 유머다."
기획자가 "이거 이런 의미예요!"라고 설명하는 순간, 그 광고는 대중의 마음에서 로그아웃(Logout)됩니다.
마케터의 숙명: 내가 아는 재미가 아니라, 타겟이 바로 이해하는 재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직관적인 UI/UX가 중요한 것처럼, 메시지도 한눈에 들어와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티클정리
https://velog.io/@ssorry_choi/STEP-1%EB%A7%88%EC%BC%80%ED%8C%85-%EA%B0%9C%EB%A1%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