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ibutor가 됐다.

Songss·2025년 3월 3일

개발스킬

목록 보기
8/9

개발자를 해야겠다고 맘 먹을때가 23년 12월말쯤이니...

약 14개월 정도 지난 것 같다.

물론 그전에 여자친구(현 아내)가 프론트엔드 개발직에 있다보니 약간의 겉지식은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결심한 뒤로 혼자 독학으로 공부하고

24년도에 32살의 나이로 대학교 신입생으로 입학도하고

혼자 독학으로 개발자되는 건 최소 10년은 걸리겠다 생각해서

24년 10월말에 부트캠프까지 신청했다.

25년 2월 현재는 부트캠프 대학교 개인자습 결혼생활 운동중독병 자녀계획 까지...

매일 새벽 3시에 자고 아침 8-9시에 일어나기를 반복이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걸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

내가 받고 있는 교육에서 배우게 되었다.

PR , Issue , 라이센스 등등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련한 단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적당히 학습하고 본격적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알게되었다.

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공감하지 못했다.

개발자들의 협업과 혁신 ?
특정 기술의 표준화 및 생태계 확장?
생태계를 확장하는 힘?

뭐 그래서 이 바닥을 선구자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지금에 정말 많은 언어,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

존재한다고 생각해야지만 납득할 수 있게되었다.


그래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어떻게 찾았는가 ?

Github의 Explore라는 메뉴에서 찾았다.

다른 경로로 오픈소스 프로젝트 찾을 수 도 있다.

또는 Github의 Topic에 들어가면

글로버 대기업들의 깃헙을 구경하다가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Star를 부여받은 프로젝트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1,000개 이상은 어느 정도 레베루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100~999개 사이로 찾아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어떻게 참여했는가 ?

우선 내가 관심가졌던 프로젝트에 README를 읽어본 뒤
전체적으로 훑어 봤다.

  1.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
  2. 목적이 무엇인가
  3. 최근 PR은 언제이며 Merge도 언제되었는가
  4. Maintainer이 꾸준히 활동되는가
  5. Maintainer의 요구,제안 사항들이 무엇인가
  6. 기여자들과 Maintainer의 소통을 잘 되는가
  7. 내가 기여할 할 수 있는게 뭘까

내가 작업했던 프로젝트는
React를 사용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클라이언트 개발에 유용한 리액트 컴포넌트, 커스텀 훅 및 유틸리티 함수, 타입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그래서 나는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했다.

레퍼지토리의 모든(?)은 아니지만 모든 파일들을 봤고

내가 이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했고

그리하여 1개의 유틸리티 함수를 넣어주면 괜찮겠다 결론을 냈다.


그래서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

1. Issue 생성
  - 해당 프로젝트의 정해진 Issue 템플릿을 따라야 할 것
2. Maintainer의 작업 의뢰를 받다.
  - 내 Issue가 완전하지 않다면 
	Maintainer와 해당 Issue에 대해서 많이 논의 할 수 있을 것임.
3. 레포지토리 Fork 후 작업
  - 코드 생성 (다른 작업물의 레이아웃 참고)
  - 테스트 (중요, 아주아주 세밀히 해야 됐음)
  - docs 작성
4. PR
  - 나는 수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

간신히 Merge가 되긴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미숙한 부분이 많았고
친절했던 Maintainer께서 주석, 포맷팅도 많이 잡아줬다.
어찌저찌해서 컨트리뷰트 딱지가 생성되었다


컨트리뷰트가 되서 어떤가 ?

원래 목적은 "컨트리뷰터가 되어보자"

근데 작업이 완료되고 나니깐

"이 프로젝트에 더 기여하고 싶어졌다."

뭐랄까 약간의 뽕(?)이 차오른다고 해야되나 ?

2022년 广州国际足球比赛에 비선출 한국인들과 참가해서

선출 외국인 팀한테 첫 승리 후 얻었던 감정과 비슷했던 것 같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