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3일차에는 그 전날 못한부분이 있어 원래 정규 커리큘럼이 10시에 시작인데 1시간 일찍 모여 9시부터 같이 작업을 하였다.
이날에는 진짜 핫식스만 먹으면서 계속 개발만 하였다.

저녁은 웨인이 치킨을 사주셨다 ㅠㅠ 감사합니다
새벽2시였나 팀원들과 같이 산책도 다녀왔고 엄청 습했다🥵
이렇게 4일차까지 밤을새고 8시까지 마무리 작업을 하였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발료준비를 하였고 3번째차례로 발표를 하였다.
우리팀 차례도아닌데 벌써부터 긴장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