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ootcamp 4-5주차 회고

비트크랙·2022년 7월 3일

회고

목록 보기
2/2
post-thumbnail

대망의 섹션 1의 마침표를 찍었다.
섹션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데이터를 요리조리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의 기초를 다진 섹션 1이 끝난 것이다. 코드스테이츠 AI부트캠프에는 5개만의 섹션이 존재하고 나머지는 프로젝트 기간이기에 배움의 기간은 벌써 20%나 지난 것이다.

첫 프로젝트는 중간에 주말도 껴있기에 시간 널널하다고 쉽게 생각했다가 큰 코 다쳤다.
먼저, 데이터 분석이라는 것이 하나의 지표만을 가지고 분석하고 결론을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클러스터링, 가설검정 등 여러가지 지표를 검토해야 했다. 또한, 이러한 지표가 언제나 만족스러운 값을 보여주는 것은 또 아니라서 다양한 특성들을 대입하여 지표들을 살펴보아야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나의 논리를 쌓아 상대방도 납득할만한 결과를 도출해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나의 프로젝트 첫 발표영상의 퀄리티에 지장이 갔다. 재제출을 통해 최종본은 나름 괜찮았지만, 모든 부트캠프 동기들에게 공개되는 첫 발표영상에서 미흡한 점을 보여서 많이 부끄러웠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기필코 처음부터 스퍼트를 내려고한다!!

되돌아보면, 섹션 1은 '내 인생에서 이토록 열심히 산 날이 있을까'하게 생각되는 기간이였다. '내가 매일매일 나의 100%를 보여줬다'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밥먹으면서도 유튜브로 통계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최근에는 누워있다가도 '악!' 첫 프로젝트에서 나의 부족한 발표영상이 생각나서 바로 코딩하게 되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었다.

그럼 오늘도 CSS (Continue, Stop, Start) 회고법으로 작성을 해보겠다.

📌 Continue

데이터 사이언스 환경 조성하기

  • 네이버의 데이터분석가로 일하고 계신 Jin Young Kim님의 브런치북 "온라인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사이언스"(https://brunch.co.kr/brunchbook/ds4os)를 재밌게 읽었는데, 이 분의 podcast 링크가 임베드되어있어서 바로 링크타고 이분의 podcast(데이터지능)를 듣게되었다.
  • 데이터지능 S2E12에서 게스트들이 하나의 모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이는 Product Analytics Playground(PAP)으로 페북, 스터디 및 이벤트로 활발히 활동중이라고 한다.
  • Product Analytics 직무를 업으로 하고 계신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연구와 논의가 이루어지는 그룹이라고 하기에 바로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가입하기를 눌렀다.
  • 내가 코드스테이츠에서 분석방법에 대해서 배우면서 이러한 기술들이 실제로 현업에서는 분석을 어떻게 apply 되는지 매우 궁금했었는데, 이 그룹에 현업 전문가들의 발표 영상들이 여러 개 있어서 매우 좋았다!!
  • 그 중 "(한국R conference) 이은조, 게임 데이터로 인과 추론 분석하기" 영상이 좋아서 동기들과 공유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
  • Podcast는 앞으로 자기 전에 들으려고 한다.
  • 앞으로도 이렇게 나의 데이터사이언스 환경을 꾸며나가면 될 것 같다.

목표 도메인과 기업 정하기

  • 이번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section의 예습과 복습을 병행하면서 이 액션에 시간을 전혀 배정하지 못했다.
  • 결국 내가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통해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도메인과 기업에 들어가서 내가 바라는 직무를 하는 것이다.
  • 그렇다면, 내가 직무에 필요한 스킬적인 부분을 쌓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방향타를 제대로 잡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의 목표가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나도 더욱 확신을 가지고 나의 환경을 align하고 나의 배움도 align하여 행동할 수 있다.
  • 최근에 다음과 같은 영상을 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4w7087s87Wg). 여기서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김나이님은 자신의 취직,이직 기업을 선택할 때 투자자의 마인드로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취직/이직을 하면 나의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이 기업이 앞으로 성장할 회사인지 알아보아야하고, 기업 직무의 Job description이 나의 중장기 목표와 부합되는지도 봐야한다.
  • 스킬적인 부분의 배움을 핑계로 내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일에 소홀히 하지 말자!
  • 목표 도메인과 기업조사에 매주 2시간 이상 할애하기
  • 목표 도메인은 리서치만을 통해서 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기에 앞으로 일주일에 책 한권을 읽으려고 한다. 책의 주제는 그때그때 나의 마음이 가는데로 정하려고 한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Krafton Way"라는 책이다.

  • "방향이 없는 실행은 무의미하며, 실행이 없는 방향은 공허하다." By 장병규

📌 Stop

  • 현재로써는 stop을 해야된다고 판단되는 action이 보이지 않는다.

📌 Continue

매일 발표하기

  • 새로운 모임에 가입을 했다. 멤버들 중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된 멤버가 당일 배운 노트에서 본인이 이해한 바를 정리/발표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 모임이다. 이 방식이 마음에 들어 가입을 했다. 자신이 언제 발표자가 될지 모르기에 모든 멤버가 매일 당일의 노트를 이해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메카니즘인 듯하다.
  • 해외에서 꽤나 오랫동안 살고 귀국했던 나에게 매우 필요한 모임이였다. 한국어로 말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무엇인가 설명하려고 하면 말이 유창하게 안나오기 때문이다...
  • 발표자 이외에도 추가로 발언하고 싶은 사람은 그리해도 되기에, 나는 매일 발표를 하려고 한다. 물론 멤버들의 시간을 많이 뺏으면 안되기에 스피디하면서도 좋은 퀄리티의 발표를 준비하려고 한다!! 발표할 생각에 벌써 너무너무 기대된다!
profile
Get Shit Done!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