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수 객체를 빠르게 만드는 문법
위랑 아래랑 같음.
이거 자체도 객체로 만들어 질 수 있다.
이렇게 객체를 만들 수 있음.
이런 람다 객체를 "클로저 Closure" 라고함.
람다에 의해 만들어진 실행시점 객체
그리고 이전처럼 다시 이렇게 람다의 객체를 넣어주면 사용가능함.
또는 람다 자체를 넣어준던가.
함구 객체를 사용을 하면 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근데 이부분을 람다로도 가능하게 할 수 있음.
위의 함수 객체처럼 사용을 할려면 일단 이렇게 클로저 만들어준다.
'[]'는 capture라고 한다.
이렇게 캡쳐안에 변수이름들을 넣어주게되면 좀 귀찮지만
이 람다 클로저 객체 안에 캡쳐가 되었구나라고 가독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