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1 typedef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문법 'using'

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함.

그런데 문제점이 있다.

using은 '직관성'이 좋다.

함수포인터의 경우

직관성

typedef void (*MyFunc)(); // 아무런 인자를 받지 않고
// 포인터라는 것을 명시하기 위해 * 붙이고

이렇게 했을 때 직관성이 떨어지는데

using MyFunc2 = void(*)();

템플릿

typedef는 template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이다.

using의 경우

대문자 List는 std::list< T >를 말한다고 정의 가능.

List li만들어 준다음에

List<T> li;

이렇게 할 수 있다.

typedef로 정의를 할려고하면 안된다.

C++11이전에는

이렇게 구조체만들어서 간접적으로 사용했다.

사용할 때는 이렇게...

보기 힘드니까 그냥 using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