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문
boolean isKorean = true; if(isKorean){ system.out.plintln("한국사람 입니다."); }
if else문
boolean isKorean = true; if(isKorean){ system.out.println("한국사람 입니다."); } else{ system.out.println("한국사람이 아닙니다."); }
if ~ else if ~ else문
int point = 70; if(point >= 90 && point <= 100){ system.out.println("A학점 입니다."); } else if(point >= 80 && point < 90){ system.out.println("B학점 입니다."); } else { system.out.println("C학점 입니다."); }
필요한 경우, 아래의 사진과 같이 if문 안에 if문을 작성할 수도 있다.
switch문
int dice = 0; switch(dice){ case 1 : system.out.println("주사위 1입니다."); break; case 2 : system.out.println("주사위 2입니다."); break; case 3 : system.out.println("주사위 3입니다."); break; case 4 : system.out.println("주사위 4입니다."); break; case 5 : system.out.println("주사위 5입니다."); break; case 6 : system.out.println("주사위 6입니다."); break; default : system.out.println("1~6까지의 수만 가능합니다."); break; }
switch문은 특정 변수의 값에 따라 분기하는 경우 if문 보다 쓰기 편하고 가독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쓰읍..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