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의 백엔드 코딩테스트 입니다. 기업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안타깝게도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ㅜㅜㅜㅜ
뭐... 그래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기록을 하면서 제대로 한번 코딩을 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node.js와 express프레임워크를 사용 할 예정이며 mysql과 SequelizeORM을 이용해 DB를 구축할 것입니다. 점차 추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press-generator를 이용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express만 install했을때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먼저 express-generator를 설치해줍니다.
$ npm install express-generator -g
$ express '폴더이름' --no-view
결과 화면입니다.
express명령어를 통해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고 뒤의 --no-view옵션은 디자인은 건들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템플릿 관련 파일은 생성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생성된 디렉터리로 이동 후 package.json파일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이를 적용하기 위해 '> npm install'을 하라고 나옵니다.
또한 앱을 실행시키기 위해 'SET DEBUG=api: & npm start'를 커멘드라인에 입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편의를 위해 'SET DEBUG=api: &' 까지만 package.json파일의 "scripts"안의 start에 넣어 앱을 편하게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npm start
현재 3000port로 서버가 열려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localhost:3000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프로젝트는 코드를 고친 후 서버를 껏다 다시 실행해야 새로고친 코드가 반영이 됩니다. 하지만 nodemon을 통해 서버를 굳이 껏다켜는 일 없이 파일이 수정될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실행시켜 줍니다.
$ npm install nodemon -g
설치한 이후에 package.json파일의 scripts의 start 부분을 수정해주겠습니다.
<package.json>
.
.
.
"scripts": {
"start": "SET DEBUG=api:* & nodemon ./bin/www"
},
.
.
.
이후에 파일을 수정 한 후 저장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서버가 재실행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다음 포스팅엔 본격적으로 코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코딩 포스팅이라 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