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캠프 1차 코테 통과했다...사실 객관식 문제들이야 그렇다 쳐도 코딩문제를 1문제밖에 못풀어서 당연히 안될 것이라 생각했는데웬걸 후기 검색해보니 다들 1번문제에서 테스트케이스 10개 전부 통과한사람도 많이 없는거 같아 기대중에1차 통과메일 받았다사실 알고리즘이나
네이버 부스트캠프 Web, Mobile 7기에 지원했고 6월 27일 월요일 코딩테스트를 보았다.아마 다른 기업 코테같이 문제 유출은 안될것이니 간략하게 설명하면아주 간단한 논리? 알고리즘?을 깔고 가면서 문자열을 다루는 문제들이었다.거기에 나머지 10문제는 cs관련 문
2차 코딩테스트를 본 후 생각이 많았다. 첫번째 문제는 확실히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고 2,3 번째문제는 연계되는 문제였는데 구현 이전에 설계(?) 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아무리 봐도 사전작업만 하다가 끝날 것 같았다. (네이버쪽에서도 못 풀 것이라 생
8월 12일 금요일, 드디어 부스트캠프 챌린지 과정이 끝났다. 사실 매일은 아니더라도 매 주 주말마다 후기를 쓰고 싶었지만 부족한 잠도 보충하고, 학습정리나 코드도 보충하고, 틈틈히 약속도 있어서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챌린지 과정이 끝난 지금 한번에 몰아서 써보
사실 기대를 안한다고는 했지만 24일 하루종일 메일함만 새로고침 하면서 기다렸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7시쯤 발표라고 한다. 오피셜은 아니고 역대 발표시간이 그랬다고 한다.)메일함을 계속 확인하는동안 합격에 대한 기대를 하나도 안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그 보다는 얼른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