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Fact): 일어난 일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
기본적인 CRUD를 만들어 보는 과제였다.
(+는 기본과제 추가로 만들어 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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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Feeling): 상황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
이미 개인과제를 통해 기본적인 기능관련해서는 구현을 해봤기때문에
좀더 몸집이 커진 프로젝트였지만 가능할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 교훈(Finding):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것>
여러 에러를 통해 좀더 에러를 해결해 나가며 어떨때 이러한 에러가 생기는구나 하는 감을 잡게된것 같다.
와이어프레임, ERD 및 API문서 생성을 처음 해보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현해야겠다는 프레임이 생겼다.
=> 비록 처음 생성된것에서 벗어나 수정하게 된 부분 및 추가된 부분이 있었지만 처음 이렇게 팀끼리 모여 소통하면서 만들어 놓은게 모델링 및 기본 API구성 및 페이지를 브라우저에 어떻게 구성해야겠다는 기획이 뚜렷하게 있어 쉽게 한발자국씩 나아갈수 있었던거같다.
<향후 행동(Future action): 향후 할 수 있는 개선된 행동?
이 와이어프레임 ERD 그리고 API문서를 얼마나 뚜렷하게 기획을 하냐에 따라서 프로젝트를 팀끼리 배정하기도 좋고 쉽게 헤매지 않고 단계별로 해나갈수 있을거같아 좀더 생각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첫째하루에 몇시간 투자한게 다였기 때문에 바로 기능구현에 들어가 더이상 좀더 깊게 소통해서 기획하지 못했던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프로젝트 끝나고 들었다.
다른 팀에서 발표때 말한 API문서에 =>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단계별로 나눠서 만들게 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그이휘에 1단계 작성하고 그 기능을 구현한후에 머지하고
2단계를 또 고려해 작성하고 구현하고 머지....
이런 방식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Keep: 좋은 결과를 만들었고, 계속 유지해나가야 할 것>
유지해야될 부분은 앞으로도 포기하지않고 에러와 맞서 싸우면서, 조급해하지않고 하나하나 에러를 깨트려나가는 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
<Problem: 아쉬운 결과를 만들었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
시간에 촉박하여 100프로 나만의 것으로 만들지 못했던게 아쉽다.
나의 코드는 어떤이유에서 이 코드와 로직을 썼는지는 알겠지만 그것 이외는 내가 보지않고 다시 구현하라 하면 머뭇거릴것 같다.
<Try: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ERD 꼼꼼히 작성 -> 이걸 베이스로 모델링
-기획 API 단계별로 작성 -> 팀원가 후의 머지를 고려해서 역할 분담
-중간중간 머지하며 팀 소통
-css-javascript따로 공부해야할 것 같다.
좀 더 실력을 쌓고 꾸준히 쌓다보면 이해도도 높아지고 부족한 시간도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내가 구현한 코드들 과정 및 에러사항들 개선은 추후 작성하여 태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