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전 정리보다 조금 더 알게된 점은, 아래와 같다.

이 그림에서 딱 3단계로 진행되면 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수정 내역을 가져오고 내가 수정한 부분을 커밋하는 것이다. 이걸 upstream에서 바로 해도 되지만 origin을 통해서 하는게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기 좋다는 점이다.

홀리 몰리 뭐야 원래 안됐었는데 됐다!!

저기 근데 unstaged된거 있다고 하긴 하는데 잘못 건들면 안될 것 같아서 말았다.

dev branch에 pull했다.
생각해보니깐
git add .
을 안했다. 그래서 다시 커밋했다.



dev에 하라고 하셨다.

혹시 몰라서 draft pull request 해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