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주 내내 나를 괴롭게 했던 rest API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3주차때 눈물콧물 쏙 빼게 만들었던 ant-design:앤트디자인보다 더 나를 힘들게 했기 때문에 4주차를 마무리하며(벌써요) 메인 주제로 함 삼아보려고..REST API가 뭔가요?&l
너무 지치구요.. 예 .. 블로그를 이렇게 써도 되는건가 모르겠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기운에 없어요 .. 걍 앉아서 흐린 눈으로 심한말만 허공에 내뱉는 여성 그게 나야아무튼 3주차의 뭐냐.. 그래.. 그 .. 리뷰를 써야지 지나고 쓰면 일기 밀린 초딩
아직도 설계중인거 이거 맞는거죠 멘토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B랑 API라는걸 처음본 나의 마음 : 헐..?개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이제야 알게 된 기분이 들었다. 마냥 쉽게 생각했었던 로그인에도 얼마나 많은 품이 들어가던지 편하게 이용하던 소셜 로그인이 oAuth를
프론트엔드 6개월차 나의 첫 프로젝트. 현재 느낌. 아 쉽지 않다. 이 생각뿐. 설계라는 걸 처음 해보는만큼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정리하고 쳐내고 또 정리하는 일들과 더불어화상으로 진행하는 회의들에서 발생하는 자잘한 문제들이 진행을 방해하는 기분이 들었다. 다루어 본 적
개발을 하다보면 form을 쓸 일이 많다. 글발행에서부터 댓글까지 submit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던 antd가 굉장히 유용하게 쓰여서 공유하고자 5주차 메인 주제로 삼았다. 리액트 Form 사용기🎨 antd 공식문서 발췌 : antd for
알림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원하는 값이 1개씩밖에 나오지 않아 주말내내 고민했었다. 일단 모든 발행글에서 filter를 이용해 내가 쓴 글까지는 뽑아냈는데 아무리 해도 내가 쓴 글에 신청한 사람들 명단이 한명씩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for of 문을 사용해 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