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e up
scale out
scale in
업무 단위 서비스임
기간이 오래걸림
시간 단위로 클라우드에 이용 신청(peak때 서버 터짐 방지)
컨테이너
(OS+DB+WAS+WEB)
3tier 이중화(DRS때문에)
서버의 도입 기간이 필요 없다.
필요 없는 공간을 scale-in 하여 남는 자원이 없게 한다. (자원 절약)
이것을 잘 이용 할수록 회사에 이득
윈도우 버전이 안 맞아서 실패!
시스템을 3가지로 운영: 개발 서버, 테스트 서버, 운영 서버(main)
-> 개발 서버에서 테스터 서버로 데이터 제공하여 테스트 후 개발자에게 제공
개발 서버에서 단위 테스트
테스트서버에서 통합 테스트(integration)
마지막에 운영책임자가 인수테스트(메인서버에서 잘 돌아갈지)
테스트에만 2~3개월
docker run
= pull+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