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1번 노드 -> B
로 가는 비용을 확인한 뒤에 최단 거리를 갱신한다. 다시 말해 개의 쌍을 단계마다 반복해서 확인하면 된다. A에서 B로 가는 최소 비용
과 A에서 K를 거쳐 B로 가는 비용
을 비교하여 더 작은 값으로 갱신하겠다!바로 이동하는 거리
가 특정한 노드를 거쳐서 이동하는 거리
보다 더 많은 비용을 가진다면 이를 더 짧은 것으로 갱신한다는 것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 동작 과정 살펴보기
[초기 상태] 그래프를 준비하고 최단 거리 테이블을 초기화한다.
[Step 1] 1번 노드를 거쳐 가는 경우를 고려하여 테이블을 갱신한다
[Step 2] 2번 노드를 거쳐 가는 경우를 고려하여 테이블을 갱신한다
[Step 3] 3번 노드를 거쳐 가는 경우를 고려하여 테이블을 갱신한다
[Step 4] 4번 노드를 거쳐 가는 경우를 고려하여 테이블을 갱신한다
INF = int(1e9) # 무한을 의미하는 값으로 10억을 설정
# 노드의 개수 및 간선의 개수를 입력받기
n = int(input())
m = int(input())
# 2차원 리스트(그래프 표현)를 만들고, 모든 값을 무한으로 초기화
graph = [[INF] * (n + 1) for _ in range(n + 1)]
# 자기 자신에서 자기 자신으로 가는 비용은 0으로 초기화
for a in range(1, n + 1):
for b in range(1, n + 1):
if a == b:
graph[a][b] = 0
# 각 간선에 대한 정보를 입력 받아, 그 값으로 초기화
for _ in range(m):
# A에서 B로 가는 비용은 C라고 설정
a, b, c = map(int, input().split())
graph[a][b] = c
# 점화식에 따라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을 수행
for k in range(1, n + 1):
for a in range(1, n + 1):
for b in range(1, n + 1):
graph[a][b] = min(graph[a][b], graph[a][k] + graph[k][b])
# 수행된 결과를 출력
for a in range(1, n + 1):
for b in range(1, n + 1):
# 도달할 수 없는 경우, 무한(INFINITY)이라고 출력
if graph[a][b] == 1e9:
print("INFINITY", end=" ")
# 도달할 수 있는 경우 거리를 출력
else:
print(graph[a][b], end=" ")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