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CGI와 서블릿, JSP의 연관관계를 알아봅니다.
MVC패턴이 무엇인지와 등장하게 된 배경을 알아봅니다.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이란 다시 서블릿으로 돌아가보자. [서블릿 설명하는 이전 게시글 확인] 요청 경로마다 서블릿을 정의해주는 것은 핸들러마다 공통된 로직을 중복 작성한다는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다. 서블릿을 개별적으로 다루어 공통된 로직을 여러번 작성하지 말고 공통된
앞서 Apache, Tomcat, 서블릿, MVC패턴,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과 DispatcherServlet에 대해 알아보았다. 첫 게시글부터 쭉 읽어보자..! 이번 시간에는 스프링이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아보며 spring MVC를 이해해보겠다.
Spring Bean >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관리하는 자바 객체를 스프링 빈이라고 한다. Bean Scope (@Scope("옵션")) default로 스프링 컨테이너는 빈을 싱글톤으로 관리한다. bean scope 옵션을 지정해주어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해당 객체를
Spring (IoC) Container 스프링 컨테이너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핵심이며 스프링 빈의 생명 주기를 관리하여 Spring 프레임워크의 특징인 IOC(제어역전)와 DI(의존성주입)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Bean Factory와 이를
스프링 웹애플리케이션에서 DispatcherServlet과 스프링 컨테이너가 어디서 어떻게 생성될까..!
트랜잭션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Java AOP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Dynamic Proxy와 CGLib을 실습해보며 AOP를 이해해보았습니다.
AspectJ를 자바에서 실습해보고 정리하였습니다.
의문점이였던 스프링에서 서비스 구현 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형태로 하는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Entity를 꺼내서 그대로 반환하면 편한데 왜 굳이 DTO를 만들어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일까?
Spring Webflux를 이해하기 위한 Reactive 편
Spring Webflux를 이해하기 위한 Reactor 편
Hello Virtual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