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에 표준화된 무언가(새로운 문법 등)가 새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많은 절차와 긴 호흡이 과정이 필요하다. (마치 법이 도입되듯이..) 따라서 쉽게 바뀌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은 언제나 필요하다. 이런 경우 누군가가 만든 문법에 따라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 그 언어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최종적으로 css로 변환했을때(preprocessor) , css가 제공하지 않는 문법도 사용할 수 있다.
preprocessor는 두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즉 stylus의 문법에 따라 코드를 작성하면 온라인상으로 나오는 css를 사용하면 된다.
(아주 편리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