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3.1.18.수)
DAY 6
📚 IT 5분 잡학사전
🔖오늘 읽은 범위: episode 16~21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16장.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러우저 엔진
브라우저 엔진은 프런트엔드 기술(HCJ)을 지원하는 렌더링 엔진이다.
- 엔진 성능이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한다. 즉, 최신 기술을 지원하면 최신 웹브라우저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한때 최고의 웹 브라우저였다.
- CSS 최초 적용, Ajax 최초 지원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높은 점유율을 가진 최고의 웹 브라우저였지만 보안 취약점이 있는데도 업데이트를 미루는 등 게으름을 피우다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7장.쿠키(HTTP Cookie)
웹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브라우저를 통해 내 컴퓨터에 보관하는 기록물을 쿠키라고 한다.
HTTP(인터넷에서 사용자와 서버가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한 규칙)에서 우리와 서버는 항상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이를 Stateless 라고 한다. 때문에 서버는 우리가 누군지 잊어버린다.
그래서 서버가 우리가 누군지 기억할 수 있게하는 쿠키가 필요하다.
- 쿠키의 특징
- 도메인 1개에 한정
- 자동으로 보냄
-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됨
18장.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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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엔드
- 화면
- 기술 변화 빠름(JS)
- 작업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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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 DB, 라우터
- 개발 환경 안정적
- 기술 선택지 다양
19장. 서버(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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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외부 모습
- 모니터가 없거나 1개만 있는 컴퓨터
- 인터넷 연결되어 24시간 가동
- 저장소 메모리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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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내부 모습
- 사용자가 요청했을 때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가 실행한 코드를 서버라고 함
- 특징: 24시간 내내 주소 입력 기다림
입력시 해당 data 꺼내서 보여줌
서버는 항상 켜져있는 컴퓨터이다. 즉, 서버는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고 접속 요청에 응답하는 컴퓨터이다.
20장. 풀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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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 UI(User Interface), 사용자와 상호작용
- 웹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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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
- DB에 data 저장
- DB에 data 꺼내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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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tack
- Frontend + Backend + DevOps
- 소프트 웨어 개발 및 운영을 함께하는 DevOps도 포함
- 완성 프로그램 서버에 올리는 업무 포함
- 보안 설정하는 등의 업무도 포함
21장. 서버리스(Serverless)
서버리스란 직접 관리하지 않는 서버라는 뜻이다.
예)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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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스 장점
- 효율성(등록된 함수 실행된 만큼 비용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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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스 단점
- 함수가 잠에서 깰 때 시간 필요(Cold Start)
- 서버 제공자에게 지나치게 의존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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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점유율 최고였던 앞서나가던 최신의 브라우저 엔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하락을 볼 때 성공가도를 달릴 때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현재에 만족할 줄 아는 것도 필요한 덕목이지만 끊임없이 발전을 지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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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개발자라고 했을 때 마냥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가 하는 일을 다 할 수 있는 개발자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에 더해 다른 많은 업무도 담당할 수 있는 개발자라는 사실에 좀 놀랐다.
특별히 데브 옵스가 어떤 업무를 하는 직군인지 알게되어 개발자의 세계가 생각보다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Serverless, AWS
👀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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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o님 TIL
선정 이유: 노개북 챌린지 첫 블로깅으로 책 인증을 한 후, velog에서 노개북 태그를 눌렀을 때 최상단에 뜬 블로그여서 한 번 들어가 봤었다. 내적 반가움으로 선정함! -
mycogno님 TIL
선정 이유: 다른 사람들의 TIL을 읽을 생각은 못했는데 mission으로 주어져 이 많은 노개북 TIL을 다 읽을 수도 없고 어떡하지 하며 검색 후 처음으로 읽은 오늘자 TIL이어서 선정함!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중요한 점을 뽑아서 잘 쓰셨다. -
leezwolrd님 TIL
선정 이유: 노개북 TIL 검색 후 처음 읽은 글에서 이 TIL을 선정했길래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추천사 대로 책 내용을 본인 언어로 잘 정리하셨다. TIL 작성하는 스타일이 나랑 비슷하여 선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