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Private

class Experiment {
	publicFied = 2;
	#privateField = 0;
}

const experiment = new Experiment();
console.log(experiment.publicFied);
console.log(experiment.privateField);

constructor(생성자) 를 쓰지 않고, 필드를 정의할 수 있는데,
publicFied = 2; 처럼 그냥 정의하게 되면 Public 필드가 되어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지만
privateField = 0; 처럼 #해시기호 를 붙이게 되면 Private 필드가 되어 클래스 내부 에서만 값이 보여지고 접근이 되고 값을 변경할 수 있다. 즉, 외부에서는 접근 및 값 변경이 불가능하다.

console.log(experiment.publicFied); // 2
console.log(experiment.privateField); // undefined

그래서 publicFied는 2라는 값이 출력되지만 privateField는 undefined가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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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class Article {
	static publisher = 'summer Lee';
	constructor(articleNumber) {
    	this.articleNumber = articleNumber;
    }

	static printPublisher() {
    	console.log(Article.publisher);
    }
}

class 안에 있는 필드와 메소드들은 새로운 object 를 만들때 마다 그대로 복제되어 값만 우리가 지정한 값으로 변경이 되어 만들어진다.

간혹, obeject 즉 데이터 에 상관 없이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값과, 동일하게 반복적으로 사용되어지는메소드 가 있을 수 있다.

그런 것들을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이용하여 붙이면, object 에 상관 없이 클래스 자체에 연결 되어 있다.

이게 무슨 뜻이냐하면, 아래와 같다.

const article1 = new Article(1);
const article2 = new Article(2);
console.log(article1.publisher); // undefined

이렇게 article1, articel2 라는 오브젝트를 만들었을때 만약 우리가 static 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console.log(article1.publisher); 처럼 작성했을 때, article1 의 publisher 를 출력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static 을 사용한다면 undefined 가 출력될 것이다. 이는, 오브젝트(article1) 안에 publisher 라는 값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나타난다.

왜냐하면 static 은 오브젝트마다 할당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Article 이라는 클래스 자체 에 붙어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console.log(Article.publisher); // summer Lee

처럼 클래스 자체를 콘솔로그로 찍게 되면 정상적으로 값이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static 함수를 호출할 때 클래스 이름 을 이용해서

Article.printPublisher(); // summer Lee

라고 호출하면 값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Static 을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오브젝트 & 들어오는 데이터에 상관 없이 공통적으로 클래스에서 쓸 수 있는 거라면 static 과 static method 를 이용해서 작성하는 것이 메모리의 사용을 조금 더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