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소개 프로젝트 종료
1주간 진행한 미니 프로젝트 '팀 소개 페이지' 관련 정리 및 회고를 하고자 한다
- 와이어프레임
- 기획 디테일 및 업무분배
- 데일리 정리/회의 관련
디테일한 협업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외에 코드나 내가 맡은 부분은 이전 포스팅에 기록한 부분들이다.
업무 분배나 적극성이 높으신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행운이였다! 일도 빠르게 풀리고, 합의도 빠르게 잘되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었다... ㅎㅎ
이번 프로젝트로 일단 좋은 팀원들을 만났고, 뤼이도라는 협업 툴을 알게 되었다. 또 이미 회사생활을 오래 해보신 분들의 협업과 정리 능력을 많이 보고 배웠다...! (짱)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일단 시간 및 실력 이슈로 기능 구현을 조금 줄여서 아쉬웠고, 깃 커밋 메세지 관련해서 같이 맞추어나가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쉬웠다. 다음 플젝 때는 커밋 메세지 규칙을 만들어 협업하고싶다.
- script 라인 정리 및 안쓰는 파일(404.html about.html 같은...) 정리
- 수정 및 삭제 시 pw같은 기능 추가 필요
- 협업 과정에 대한 내용 추가
정도의 멘토님 피드백으로 마무리했다.
+) 팀원이 바뀐다는 소식... 아쉽다...
Web 기초 강의 정리
오토스케일링을 사용하는 이유는 갑작스런 서버 과부하, 장애 등에 대처하기 위해 CPU사용률과 같은 리소스를 모니터링하다가 자동으로 서버를 증가시켜줌
-> 문제 생기지 않게, 리소스 모니터링하다가 자동으로 서버를 키움
API제공 + 웹 페이지 제공
서버 : 요청에 대한 응답을 처리해줌
REST API
요청을 처리하는 방법. REST란 REST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PI다.
메소드와 URL의 조합으로 실시한다. GET / POST / PUT PATCH / DELETE
RESTful 하다 : 이러한 규칙들을 잘 지키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각각 구성하여 각각 배포하는 방법 → 웹서버 2개
리액트 프로젝트 만들어 vercel등에 별도 배포
스프링, 노드 프로젝트 만들어 ec2등으로 별도 배포
리액트는 서버다? 브라우저의 요청을 처리하니까
리액트 → 스프링 일때 리액트는 클라이언트다. 리액트가 요청하고 스프링이 요청 수신 및 응답함
즉 클라이언트 vs 서버는 _상대적인 개념_ 이다.
단순히 프론트가 클라이언트 백이 서버다 이러면 안된다?장점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독립적으로 스케일 아웃 가능. 프론트 죽으면 프론트만 새로 같은 느낌
단점 관리 복잡, 프엔 백엔 간 통신 오버해드 발생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동시에 구성하는 방법 in 웹서버 1개
예시) 리액트를 배포해서 스프링에 끼워넣고 배포
백엔드만 구성해서 배포하는 방법 in 웹서버 1개
예전엔 jsp 요즘은 thymleaf
프론트엔드만 구성하여 배포하는 방법 in 웹서버 1개
프론트엔드만 배포하여 서비스
리액트로 페이지 전달하고 API제공은 없거나 next를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