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진짜 한 2021년? 에 사놓고 결국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노가다로 마스터한 피그마,,
책 보며 차근차근이 죽어도 안된다. 툴 공부는 직접 구르면서 아 이런 기능 쓰고 싶은데 없나? 아 이런건 어떻게 하지? 하면서 그때그때 찾아보는게 직빵임.. 암튼,, 결국 이 책이 필요없을 정도로 피그마를 마스터 하고서야 눈에 들어오는.. 웨버리기 전에 적어놓을 부분 적어놓고 버리려고 한다.
와이어프레임
필요한 화면, 들어갈 기능, 정보들의 우선순위, 화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개발에서 기능 구현을 먼저 진행할 수 있도록
슬라이스 툴
피그마 슬라이스 툴. 활용도가 높진 않은데 이렇게 특정 부분만 내보낼 수 있다.
컨스트레인트
가변영역과 고정영역을 잘 생각해서 진행,,,
컨트롤(커맨드) 누르고 프레임 사이즈 조절하면 컨스트레인트에 영향 받지 않고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레이아웃 그리드
웹은 12.14.16 칼럼이 보편적이라고,, 모바일은 4나 6..
마진은 프레임 양쪽 여백, 오프셋은 한 쪽 정렬을 기준으로 시작 시점에만 생김!
칼럼 카운트를 1로 하고 거터를0으로 두면 야매로 라인 그리드를 만들 수 있다고... 그냥 가이드 라인을 원하는 위치에 두는게 낫지 않나,,
기타
디바이스 별 세이프 에리어
hex 코드 간편입력
여섯자리 반복일 경우 한개만 치고 엔터해도 됨
두개가 반복일 경우 두개만 쳐도 자동완성
ㅁㅁㅇㅇㄹㄹ로 반복을 경우 ㅁㅇㄹ만 쳐도 됨
마라샹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