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면접을 보면서 Watch Point라는 디버깅 기능을 알게되었다. 와치포인트란 내가 타겟해서 보고 있는 변수에 조건을 걸어줘서 조건에 맞을 경우 알아서 멈춰주는 기능이다.
지금까지는 내가 직접 변수들의 값을 확인하면서 내가 원하는 케이스가 될 때까지 돌려줬는데, WatchPoint를 사용하면 디버깅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 같았다.
나중에 실무에 투입되게 되면 꼭 사용해보고 사용법을 이곳에 정리해두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