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d/adfdf/ 이런식으로 써도 상대경로랑 똑같이 코드가 길어지는데 왜 쓰는가 궁금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하며 알게되었다.
경로가 바뀌었을 때, 경로가 깊어졌을 때 실수하기가 쉬운데
절대경로로 쓰면 루트부터 차례로 쓰면 되어서 더 쉬워진다.
tsconfig.jsonv파일에 들어간다
{
"compilerOptions": {
"baseUrl": ".",
"paths": {
"@/*": ["./*"]
}
}
}
compilerOptions를 찾아서 위의 코드를 추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