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젝트의 회고록을 시작합니다. 되도록 매주 연재할 생각입니다. 첫 프로젝트인 만큼 애착도 많고 서툰 면도 많았습니다. 천천히 회상하며 기록해보겠습니다.
사용자1 고래가주 니쿠텐 구루메키친 취동추천 라공방 신림점 ![](https://velog.velcdn.com/images/sungrok7/po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