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 설계시 주의사항
이 글은 김영한님의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강의를 듣고 정리된 글을 제 블로그에 옮긴 글입니다.
-
엔티티는 가급적 Setter를 사용하지 말자
-
setter의 단점
-
Setter는 사용 의도를 알기 어렵다
-
값이 쉽게 변경 될 수 있다.
-
immutable 하지 못하다.
-
유지보수가 어렵다.
-
모든 연관관계는 지연로딩으로 설정 하자
- 즉시로딩(EAGER)은 예측이 어렵고, 어떤 SQL이 실행될지 추적하기 어렵다. 특히 JPQL을 실행할 때 N + 1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 실무에서 모든 연관관계는 지연로딩(LAZY)으로 설정해야 한다.
- 연관된 엔티티를 함께 DB에서 조회해야 한다면, fetch join 또는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 @XtoOne( OneToOne, ManyToOne ) 관계는 기본이 즉시로딩이므로 직접 지연로딩으로 설정해야 한다. 예) xxToOne( fetch = FetchType.LAZY )
-
컬렉션은 필드에서 초기화 하자.
- 컬렉션은 필드에서 바로 초기화 하는 것이 안전하다.
- null 문제에서 안전하다.
- 하이버네이트는 엔티티를 영속화 할 때, 컬렉션을 감싸서 하이버네이트가 제공하는 내장 컬렉션으로 변경한다. 만약 getOrders() 처럼 임의의 메서드에서 컬렉션을 잘 못 생성하면 하이버네이트 내부 메커니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필드 레벨에서 생성하는 것이 안전하고, 코드도 간결하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System.out.println(member.getOrders().getClass());
em.persist(member);
System.out.println(member.getOrders().getClass());
class java.util.ArrayList
class org.hibernate.collection.internal.PersistentB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