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다는 가정으로 진행
혼자 사용할거면 personal.
실제 회사에서는 팀원들끼리 같이 보기 때문에 team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Mork servers > create Mork server를 선택한다.
테스트로 get방식으로 선택하고 임의의 api이름을 생성한다. (여기서는 products)
이후 next 버튼을 누르고 임의의 서버 이름을 넣고 create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여기서는 market-mork-server)
collection 목록 왼쪽에 화살표를 누르면 get, default가 보인다.
테스트로 default를 눌러서 json형식의 데이터를 입력해주고 저장한다.
get으로 이동해서 send를 누르면 데이터형식에 맞게 데이터를 가지고 온다.
이때, mork server로 세팅되어야 한다.
https://5a51cacc-3f5f-41e1-9d51-19ca29070ff3.mock.pstmn.io/products
브라우저에 url/products를 입력하면 호출결과가 나타난다.
axios.get(
"https://5a51cacc-3f5f-41e1-9d51-19ca29070ff3.mock.pstmn.io/products"
)
.then(function (result) {
console.log("통신결과 : ", result);
})
.catch(function (error) {
console.log("error 발생 : ", error);
});
생각
포스트맨은 2년여만에 사용하는것 같다. 그러다보니 사용법이 가물가물..
그전에는 get 호출해서 서버 오류가 있는지, 서버에서 오류없이 정상적인 데이터를 잘 내려주고 있는지, 파라미터를 넣으면 넣은데로 잘 동작하는지 데이터를 검증할때 사용했었다.
그리고 포스트맨에서 api 자동화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퇴사하는 바람에..ㅠ
개발 스터디를 위해 지금은 임의의 데이터를 넣어서 사용했지만, 현업에서는 db나 어떤 데이터가 저장된 곳에 접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