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Table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
}
Why/when do we have to call super.ViewDidLoad?
명확히 이해는 안됨
override 할 때 super 꼭 호출해야 하나요??? - 야곰닷넷
super.viewDidLoad가 선택일 때와
필수일 때가 나눠지는데
그냥 내 짐작(?)으로는
그걸 매번 구분해서 찾아서 적용해주기 귀찮으니??
그냥 일단 습관으로 들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
Instance Method
viewDidLoad()
Called after the view controller’s view has been loaded into memory.
You can override this method to perform tasks to immediately follow the setting of the view property.
Typically, your override would perform one-time instantiation and initialization of the contents of the view controller’s view.
If you override this method, call this method on super at some point in your implementation in case a superclass also overrides this method.
For a view controller originating in a nib file, this method is called immediately after the view property is set. For a view controller created programmatically, this method is called immediately after the loadView() method completes.
Instance Method
addSubview(_:)
Adds a view to the end of the receiver’s list of subviews.
지난 번처럼 테이블뷰컨, 컬렉션뷰컨을 따로 만들어주고
이걸 어떻게 연결해줄지 ?? 고민하다보니
결국 지난 번 방법대로 똑같이 따라가고 있었다 🤔
(지난 번에 컨테이너 뷰컨으로 UI를 짰다가
이건 데이타 불러올때 초보자가 적용하긴 어려운 중급 코스라는 피드백을 받아서
이번엔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다)
해결 방법: 그냥 하나의 뷰컨에 테이블뷰, 컬렉션뷰 2개를 올리면 됨
하나의 뷰컨에 뷰를 여러개 올린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있었는데
뷰를 그냥 하나의 뷰컨에 중복해서 올려주면 되는 거였다 ^.ㅠ
(키오가 테이블뷰를 올리고 컬렉션뷰를 올렸을 땐 왜 안됬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컬렉션뷰 올리고 테이블뷰를 올리고
분기처리로 히든을 해줘서
세그먼트 컨트롤에 따라 다른 뷰를 보여주는 방식을 적용했다.
나는 지금 뷰컨이 분리된 상태이므로
일단 이걸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하고
& 세그먼트 컨트롤 선택 == 0 or 1에 따라 하는 방법도 있는데
찾아보니 Switch 문으로도 많이 해서 그 방법을 적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급한 마음에
어제 오늘 서포터즈 4명에게 모두
DM을 보내봤다.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해야겠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