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테코 프리코스를 통해 객체지향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은 몇가지를 정리해보았다

"static? 그냥 쓰는 거 아냐?" 우테코 레벨 1 인터뷰에서 한 방 맞고, 드디어 나만의 기준을 세웠다.

불변 객체를 만드는 네가지 습관인 private, setter 지양, final, 방어적 복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글은 우아한테크코스의 테크니컬 라이팅을 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어느 정도 경험했지만 예외(Exception) 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다.

이번에는 본격적인 예외 처리 방법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특히 throws와 try-catch 구문을 중심으로, 각각의 역할과 사용 시점을 설명한다.

이번 글에서는 커스텀 예외(Custom Exception)를 가 무엇인지, 올바른 커스텀 예외 생성 방법에 대하여 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