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월요일에 클로저에 대해 발표를 했고, 목요일엔 클래스에 대해 발표를 했다.
알고리즘은 1문제 밖에 못풀었다. 하노이의 탑이었는데, 이해못했다.
매일 리액트/리덕스 이론공부 + 실습을 반복했다. 그리고 js공부도 금,토를 제외하고 했다.
목요일부터 새로운 발제를 시작했고, 리덕스 thunk및 리액트 최적화 hook에 대한 팀과제를 시작했다.
React query가 너무 써보고싶어서 팀과제 구현(CRUD)를 이걸로 끝냈다 ..
이번주에 공부해야하는 js의 분량이 딱 적당했던 것 같다. 근데 뭔가 완벽하게 나의 것이 된 느낌은 잘 모르겠다.
알고리즘은 가장 나중 우선순위다 보니, 다른 것들을 하면 시간이 안나는 것 같다.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맞는 것 같다..
한 주에 주어진 과제가 있으면 일단 그걸 끝내고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