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bernetes (K8s)

•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나 배포,확장,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시스템
• "k"와 "s"와 그 사이에 있는 8글자를 나타내는 약식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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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배경

1️⃣ 초기 배포

• 애플리케이션을 물리 서버에서 실행
• 한 물리 서버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리소스 한계를 정의할 방법이 없어, 리소스 할당의 문제 발생
• 물리 서버 하나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저하될 수 있다.
• 서로 다른 여러 물리 서버에서 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해결책 )
• 리소스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확장 가능하지 않았다. -> 물리서버가 많아지면 많은 비용발생

2️⃣ 가상화된 배포

• 단일 물리 서버의 CPU에서 여러 가상 시스템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 애플리케이션을 격리하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유롭게 엑세스 할 수 없어, 일정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
• 물리 서버에서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애플리케이션을 추가,업테이트할 수 있어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 -> 더 나은 확장성 제공
• 가상화된 하드웨어 상에서 자체 운영체제를 포함한 모든 구성 요소를 실행하는 하나의 머신

3️⃣ 컨테이너 개발

• 격리 속성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간에 운영체제를 공유할 수 있다.
• 지속적인 개발, 통합 및 배포(컨테이너 이미지를 빌드해서 배포-> 빠르고 효율적으로 롤백 가능)
• 클라우드 및 OS 베포(Ubuntu, RHEL, CoreOs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
• 리소스 격리(애플리케이션 성능 예측 가능)
• 리소스 사용량(고효율 고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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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쿠버네티스가 필요한 이유

• 분산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제공
•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장애 조치를 처리하고, 배포 패턴 등을 제공

⛔️ 서비스 디스커버리, 로드 밸런싱

• DNS 이름을 사용하거나 자체 IP 주소를 사용 -> 컨테이너 노출 가능
• 트랙픽이 몰리게 되면 네트워크 트래픽을 로드밸런싱(분산)하고 배포 -> 배포의 안정성 UP

⛔️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

• 로컬 저장소, 공용 클라우드 공급자, 원하는 저장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자동화된 롤아웃과 롤백

• 배포된 컨테이너의 원하는 상태를 서술할 수 있다.
• 현재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설정한 속도에 따라 변경 가능
• 장애시 애플리케이션 롤백
• 자동화해서 배포용 컨테이너를 만들고, 기존 컨테이너 제거, 리소스를 모든 컨테이너에 적용할 수 있다.

⛔️ 자동화된 빈 패킹

• 클러스터 노드를 제공 함으로써 컨테이너화된 작업을 실행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 각 컨테이너가 필요한 CUP,RAM(메모리)를 지시
• 컨테이너를 노드에 맞추어 리소스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자동화된 복구

• 실패한 컨테이너를 다시 실행,컨테이너 교체 -> '사용자 정의 상태 검사'
• 응답하지 않은 컨테이너는 kill하고 서비스 준비가 끝날 때까지의 과정을 클라이언트한테 보여주지 않는다

⛔️ 시크릿과 구성 관리

• 암호,OAuth토큰 및 SSH 키같은 중요한 정보를 저장,관리할 수 있다.
• 시크릿된 정보들은 암호화하여 저장된다.

⛔️ 자가치유

• 오류 발생, 노드가 죽었다면?? -> 컨테이너를 재시작하고 다시 스케쥴링 한다.
• 사용자가 정의한 상태에 따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제공

⛔️ 배치실행

• 실시간으로 처리하지 않고, 일과적으로 모와서 처리하는것

⛔️ 오토 스케일링

•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스케일을 넓히거나 줄일 수 있다.

kubernetes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