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뮤즈 블라썸' 이라는 스타트업 회사의 면접을 보고왔다.
면접
- 처음보는 면접이라 엄청떨리고 긴장되었다.
- 기술면접보단 인성면접에 가까웠다.
- node를 배운기간과 열정, 팀 기여도, 회사의 취직이 된다면?
실제로 면접을 보니 그렇게 까지 떨리지는 않았던것 같다.!!
항해 쫑파티
- 여태 화상으로만 보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는 시간이 되었다.
- 다들 생각했던거와 다르게 키도 큰사람도 있었고, 오히려 작은 사람도 있었다.
- 처음보니 못알아보는 사람들도...
- 이번 쫑파티를 통해서 매니저님들한테 이런저런 면접대비 조언과, 앞으로의 방향성에대해 많이 알려주어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