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코드 예시들
100 번은 거의 사용되지 않음.
300 요청을 완료하려면 추가적인게 필요함
ex) http에서 리다이렉트 기능.
400 대는 클라이언트 잘못
500 대는 서버에서 이상.
post 등록 -> 201
배치 처리 같은 곳에 사용
-> 요청 접수 후 1시간 뒤에 배치 프로세스가 요청을 처리함
잘 사용안함..
요청을 성공적으로 수행, 응답 페이로드 본문에 보낼 데이터가 없다.
예)
유저에이전트 = 웹 브라우저
301~308 까지만 씀
최종적으로 /new-event로 이동. 200 OK
처음부터 다시요청 하는 것임
/event - > /new event
사용자 이벤트 등록 -> 리다이렉트 발생.
-> 메시지 바디 부분이 다 사라짐.
-> 빈페이지 아님 새로운 이벤트페이지.
등록 페이지면 처음부터 다시 작성..
리다이렉트후 메시지 유지
301 / 308 은 거의 사용 안하는듯.
실무에선 302 많이 사용함
그래서 방지하기 위해 PRG
새로 고침해도 GET으로 결과 화면만 조회한다.
400 오류와 500대 오류의 차이.
똑같은 재시도가 실패해도 계속 실패함
500 대는 디비가 꺼졌다 다시켜졌을때 성공할 가능성이 있음
입구에서 막아버려야 된다.
인증 / 인가 -> 로그인 / 권한 이 있는가
ex) 고객이 심사를 하려는대 출금을 하거나..
500 오류를 내면 안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