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설정대로 했을대 흐름
위 설정에 의해로 jwtDecoder 생성 (검증 때문에) -> 검증 성공시 -> 인증 이 모든 과정이 설정에 의해 자동적으로 리소스 서버가 하게 된다.
issuer 발행자의 위치 엔드포인트를 통해 인가서버에 메타 데이터를 가져올수있음(여러개의 엔드포인트를 통해 여러 정보들을)
만약 jwt-set-url을 설정하면 바로 위 과정 없이 검증 진행
공개키를 질의하면 공개키를 가져와 검증
1번째 검증으 통과하면 발행자 위치를 통해 발행자가 Jwt 토큰을 발행하면 여러 종류의 키와값으로 된 클레임들이 있다
이런 클레임 일부는 이 클레임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 지를 체크를 한다 클레임에 대해 체크에 부합하지않으면 검증에 실패
토큰을 헤더에 담아고 그전에 인가서버 로부터 클라이언트는 권한부여 요청 (프라이빗키로 서명된 토큰 발급)
리소스 서버에 요청(헤더에 토큰값 설정)
공개키를 가져와서 서명된 토큰 검증 (레스트 템플릿으로 jwkSet정보요청) -> jwk -> 제이슨 웹키 여러개가 있다는 뜻에 set
검증 하고 인증 성공하면 데이터로 응답
초기화 과정
AuthenticationProvider -> 인증 처리를 하고 있다.
3개중 하나 선택하고
3개중에 하나 선택하고 이 키를 가지고 검증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