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규약에 따라 전송이 된다.
대상이 받을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 모름..
중간에 보내다 서버가 꺼지면?
일정 크기가 넘으면 분할되서 보내지는대 순서가 바뀌면 ..?
각 계층을 이동 할때마다 헤더가 붙는 작업.
전송 제어 프로토콜
클라이언트와 서버 둘다 서로 믿는다.
연결이 되고 나면 그다음 데이터 전송
요즘은 최적화되서 3번단계 에서 데이터도 보냄.
개념적(논리적)으로만 연결된 상태
메시지가 잘 전달 됬구나~ (응답이 잘 왔을 때)
순서 보장
신뢰할 수 있는 프로토콜
현재 대부분 TCP 사용
기능이 없음 (하얀 도화지)
연결지향 X
데이터전달보증 X
순서 보장 X
데이터 전달 및 순서가 보장되지 않지만, 단순하고 빠름
정리
PORT(같은 IP로 여러 요청이 있는대 Port로 나눠줌 )
TCP는 이미 규격이 정해져있어서 최적화 하기 어렵다.
UDP는 최적화 가능
IP 만가지고 해결하기엔 문제가 있다.
-> 도메인 To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