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Berry Template의 늪..

김하나·20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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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은 쓰지않고, 심지어 라이브러리도 잘 쓰지 않고 하드코딩을 해오다가, 이제는 만들어져있는 컴포넌트를 열심히 꺼내어 쓰는 훈련을 하고 있다.

CSS에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자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되려 내가 생각한 디자인으로 뽑는게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진다.

게다가 오랜만에 만난 리덕스 툴킷...
아직 api가 없는 상황에서 moc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다보니까
slice를 이용하고 store를 경유한 데이터들이 컴포넌트로 흘러들어오는데
그 구조에서 props로 전달해주는 페이지가 중간중간에 있으니 참 헷갈리고 좋다^___^;
이렇게 .. 다른 의미의 하드코딩 시작 ㅋㅋㅋ.

잘 ... 할수 있겠지. 무조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것을 목표로.
프론트에서는 뷰만 잘 짜두면 된다고, 다된 api를 연결만 하면 되도록 해두라는데...
난 왜 템플릿이 쉽지 않은걸까..

예쁘게 구성하고 싶은데...

이번 프로젝트의 최대 관건은 템플릿 활용이 아니라 사실 이미지 최적화인데 ㅋㅋㅋ.. 그것도 백엔드의 몫인건가..
프론트에서도 나름 할게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일단은, 주어진걸 완수 해보자는 심정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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