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TIL - 프록시 서버, 로드밸런서, 오토스케일링
프록시 서버
- 서버에 바로 접근하지 않고 자신을 통해 서버에 접근할 수 있또록 해주는 일종의 대리서버
- 프록시 서버의 종류
- Forward Proxy: 클라이언트 가까이에 위치한 프록시 서버, 캐싱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가 빠른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
- 캐싱을 통해 빠른 서비스 이용 가능
- 서버에게 클라이언트를 숨길 수 있음.
- Reverse Proxy: 서버 가까이에 위치한 프록시 서버, 로드밸런서로 분산처리를 하거나 보안을 위해 사용.
- 분산처리
- 실제 서버의 IP주소 노출되지 않음.
로드밸런서
- Scale-Up: 물리적으로 서버의 사양을 높이는 하드웨어적인 방법
- 프로그램 구현에 변화가 필요 없음.
- 비용이 많이 듦.
- 업그레이드에 한계가 있음.
- Scale-Out: 서버의 갯수를 증가시켜 하나의 서버에 부하를 분산시킴.
- 교통정리 역할 필요 -> 로드 밸런서(로드 밸런싱)
- 로드밸런서의 종류
- L2: 데이터 전송 계층에서 Mac 주소를 바탕으로 로드 밸런싱
- L3: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주소를 바탕으로 로드 밸런싱
- L4: 전송 계층에서 IP주소와 Port를 바탕으로 로드 밸런싱
- L7: 응용 계층에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바탕으로 로드 밸런싱
오토스케일링
- Scale-out방식으로 서버를 증설할 때 자동으로 서버(리소스)를 관리해주는 기능
- Auto Scaling의 장점
- 동적 스케일링: 사용자의 요구 수준에 따라 리소스를 동적으로 스케일링, 스케일 업 서버의 갯수 제한 없음.
- 로드 밸런싱: 동적으로 스케일업 혹은 스케일다운 함. 다수의 EC2인스턴스에게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분배 가능
- 타겟 트래킹: 사용자는 특정 타겟에 대해서만 오토 스케일링 가능, 타겟에 맞추어 서버의 수 조절
- 헬스 체크와 서버 플릿 관리: 헬스체크 상태 모니터링 가능, 문제가 감지되면 다른 인스턴스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