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도중 정말 아무 생각없이, 당연한 듯이, 어느 상황에는 int를 사용하고, 어느 상황에는 Integer을 사용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냥 당연히 ArrayList 생성할때는 Integer를 쓰고, 변수 선언할때는 int형을 쓰면서 기계적인 코딩을 하고 있었
지금까지 깃이나 구글에서 다른 사람이 쓴 코드를 참고할 때, 람다식 문법을 사용한 것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람다식을 다른 사람의 코드를 참고하는 것이 아닌 직접 코드를 쓸 때 사용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아마 람다식이 왜 사용되는지, 어떤 점
저번에 람다식에 대해서 포스팅 했을때에도 Stream이 연관이 있었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다른 사람들의 풀이를 보면 Stream을 사용한 코드가 굉장히 자주 보였다.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자바에서 Stream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Stream의
C로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힙 영역과 스택 영역과 같은 메모리 구조에 대해 여러번 접한적이 있다.하지만 "지금은 몰라도 되겠지", "몰라도 코딩하는데 문제 없으니까 일단 넘어가자" 라는 마인드로 미루었었다.최근 들어 메모리 관리의 중요성을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에 대해서는 C언어를 공부할 때부터 중요한 개념이라고 알고 있었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깊은 복사를 할 일이 자주 있는데,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정리가 필요했다. 배열을 복사하는 clone() 함수가 일차원 배열에서는 깊은복사가 되지만, 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