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이러한 화면으로 시작한다. 지금까지 스프링 프로젝트를 생성하면서 항상 이 화면을 거쳤는데, Gradle 과 Maven이 무슨 차이인지도 모르고 그냥 당연히 Gradle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그리고 이런것들 하나하나에 의문을 가지
build.gradle 파일을 보면 다음과 같이 dependencies 메서드가 있다. 지금까지는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 하면, 인터넷에서 그냥 이곳에 추가하면 된다 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정확히 어떤 역할인지 모르고 있었다. 이제는 이런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스프링 프로젝트 구조를 보면 자동으로 resource 디렉토리 안에 application.properties라는 파일이 만들어진다. 전에는 그냥 여기에 db 연결에 대한 정보같은걸 넣는구나 생각하기만 했는데 이 파일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해 졌다
간혹 Entity와 Repository를 구현한 코드를 찾아보면, 위와 같이 EntitiyManager 객체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는 코드를 발견할 수 있다. 도데체 여기서 EntitiyManager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EntitiyManager가 무
MyMiChef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 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지나칠 뻔한 것이 있다.바로 어노테이션이다.정말 많이 쓰는데도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동작하는 지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다. 이전에 나는 어노테이션에 대해"이거 넣으면 다양한 기능을 해주니까 편하
TDD방법론을 적용하여 진행하기로 한 MyMiChef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자 위기에 마주했다. TDD를 적용한 다른 사람들의 예제를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Mockito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Mock, @InjectMocks, @Spy 등등 처음보는 어노테이션들도
첫 Spring 프로젝트인 Traduler에서는 DTO라는 데이터 전송 객체를 말 그대로 "그냥" 썼다. 대충 "보안상 문제때문에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질 데이터만 전달하는구나" 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다들 쓰니까 썼던 기억이 있다.그리고 아직 진행중인 MyMiChef
스프링을 처음 공부할 때부터 수도 없이 들었던 컨테이너와 빈.정말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이지만, 그 개념을 아직도 정확히 모르고 있었다. 이대로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생각난 김에 제대로 알아보려고 한다.스프링은 스프링 컨테이너에 있는 객체를 관리한다. 스프링 컨테
서블릿이란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는 Servlet 클래스의 구현 규칙을 지킨 자바 웹 프로그래밍 기술이다. 쉽게 말하면, 클라이언트가 어떠한 요청을 하면 그에 대한 결과를 다시 전송해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자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