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sw아카데미 특강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sw 아카데미
과정
백엔드 과정(난이도 ⭐⭐⭐⭐⭐, 활용도 ⭐⭐⭐)
핵심 : 미들웨어, WAS와 어떻게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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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심화 + D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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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 MVC + IoC/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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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프레임워크 + 스프링 MVC
- 스프링 부트 + 스프링 JPA + 스프링 시큐리티
코딩에 대한 설명 Good, 하지만 개념에 대한 설명 부족
- 스프링 프레임 워크와 스프링 MVC가 어떻게 다른가?
-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과 어떻게 다른가?
- 역사에 대한 이해 중요
클라우드 과정(난이도 ⭐⭐⭐, 활용도 ⭐⭐⭐⭐⭐)
AI 과정(난이도 ⭐⭐⭐, 활용도 ⭐⭐⭐⭐)
- 파이썬 + 데이터사이언스
- 자바스크립트 + 마이크로프레임워크(Flask/Django)
- 웹스크래핑(HTTP + HTML DOM + BeatifulSoup + Selenium)
- EDA(Exploratory Data Analysis : 탐색적 데이터 분석)
- 텐서플로2(신경망/회귀/분류/클러스터링/추천)
- DBMS + NoSQL + 빅데이터
현재상황 (AS-IS)
컴퓨터 전공자가 알아야하는 언어 Big3
- 자바
- 자바스크립트 ( )
- 파이썬 (글루 랭귀지 : 틈새 언어)
- 딥러닝
- 데이터 사이언스
- 자동화(Automation)
- +) GO ( 클라우드, 블록체인 )
여력이 되는 한 모든 걸 다 해야한다.
- 각 과정 간의 차이 해소 및 개발자가 이해해야 할 사항
- 모든 서버는 리눅스. (윈도우 서버는 없음)
- 데이터베이스는 공통이다.
- NoSQL이나 빅데이터를 백엔드나 클라우드에서 같이 사용
-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kafka 도입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필요성 이해가 필요
- 파이썬은 객체지향 언어 -> 텐서플로/파이토치
- 스프링의 IoC/DI 개념은 프론트엔드인 Angular.js에서도 핵심사항
- 대다수 서버는 리눅스입니다.
즉, 교집합에서 어디를 더 자세하게 하는가의 문제다.
- Ex) Kubeflow
- 텐서 플로우 + 쿠버네티스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하나만 해서 먹고 살 수 있나요?
- 그래...! 하지만 아주 잘 해야 함.
- 대부분의 경우 다양한 기술 적용
- 기술 사이클이 빠르고 경쟁이 심함
- 트렌드 이해가 필수
- Ex) reactNative 에서 flutter로 트렌드가 변하는 중
새로운 트렌드에 올라타서 재밌는 건 다 배워보고 접해보는 게 중요하다
TIP
- 검색의 중요성 : 관심 분야의 뉴스를 접할 수 있나?
- 스프링에서는 IoC/DI 개념이 핵심
- 고급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지식이 필요하다.
- Doker + cloud + NoSQL은 필수
- 안배웠는데 해야하는 상황은 모두가 맞닥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