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회고록

Suxxzzy.log·202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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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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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1
SR 진행에서 조금 급박하게 태스크를 나눴었다.
아무래도 시간당 작업할 수 있는 양에 대해서 가늠이 아직 안 되다 보니, 하루에 할 수 있는 분량을 나누기가 좀 어려웠던 면이 있었다.
그래서 팀원들과 마감기한을 기준으로 태스크를 나누었었다.
급박하다 보니 플로우차트도 그리는 법을 찾는 걸 뒤로하고 무작정 그렸는데,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기엔 아쉬운 점이 너무나 많았다. 시간이 촉박하는 생각에 쫓겨서 일단 완성하고 보자는 마인드였는데,, 그래서 힘들었던 것 같다. 제대로 하려니 시간이 너무 걸리고..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시간 배분을 잘 하는 것도 능력이다.. 어떻게 해야 더 효율적으로 시간 분배를 할 수 있을까.

issue2
프론트엔드 부분을 같이 진행하시는 분과 협업을 하다 보니,, 어색한 점이 많았다..
내가 그동안 협업에 얼마나 서투른지.. (특히 온라인으로..) 알 수 있었다.
같이 진행하시는 분도 몫을 다 하실 수 있도록 상호작용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유념하자. 내 생각을 더 명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또 경청하자. 말하는 건 잠시 뒤로하고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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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을 다하는 사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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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5일

sdas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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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5일

sdf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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