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친구 프로젝트를 어떤 식으로 구성할지... 계획하고
공부를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할지 틀을 잡고...
한 번 고심하는 시간을 가지고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우선 계획으로서는, 계획...계획일지 모르겠지만. 아냐 그냥 한번에 쓰자
매일 코드를 들여다 보기라도 해야 익숙해진다. 내가 보기에 나는 아직도 코드에 익숙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 하루에 한 번씩은 반드시 코드를 봐야 한다. 일기 쓰듯이...
문서화해야 내가 뭘 했고 뭘 해야 하는지, 어디서 틀렸는지가 눈에 보인다.
문서화할 내용은 역시 트러블슈팅과 새로 배운 내용 정리가 있다.
추가로 코딩하는 도중 고민했던 내용들을 사소한 것이라도 적어 두면 도움이 되겠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의사항. 내 블로그나 깃허브를 너무 멋지게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기. 물론 노력한다고 딱히 멋있어지지 않는 게 포인트다. 그냥 편하게 써... 뭐라도 써서 점점 나아진다면 그게 멋진거다
특히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 예를 들어 깃허브 pr 날리기 같은 - 부분은 반드시 정리해 둔다. 나중에 이거 하겠다고 시간 낭비할 일 없게 제대로 정리한다.
아까 코드를 자주 보는 거랑 비슷한 맥락인데, 시간을 그냥 퍼다 쓰자. 경험상 초보자는 시간을 아까워해서는 안 되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시간을 처음부터 많이 투자할 것을 염두에 두면 조금 헤메거나 꼼꼼히 문서화하는 시간도 아깝지 않을 것. 그리고 기한이 있는 작업은 일찍 시작하기... 정도가 비슷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