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설계를 하기위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회의를 통해 3시간이 넘게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RestAPI의 규약에 따르기 위해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고려하여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RestAPI를 작성해보았기 때문에 다소 부족함이 있을 수는 있지만, 프론트엔드와 협업하기 위한 RestAPI 문서화는 좋은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분과의 협업을 통해 와이어 프레임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UI/UX를 고려하여 유저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디자이너의 영역을 존중하여 역할에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개발자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는 태도를 배웠던 것 같습니다.
백엔드 개발자 팀원들과 함께 코드컨벤션의 참고자료 및 환경설정을 구축했습니다.
들여쓰기와 google style 등을 설정하여 서로의 코드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정하였습니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것 까지 협업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협업 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https://marlinbar.tistory.com/20
https://techblog.woowahan.com/2661/
모프 vs 허들 업 중 선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