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 시작하며...

CoNo·2022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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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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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를 사실 9월쯤에 시작하려 들어와서 Ios와 Swift에 관한 글을 몇개 적었었다.
뭔가 식상하고 어설프고, 글이 재미도 없었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내 글보다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며 전부 지웠다.


그리고 2개월이 지난 뒤, 뭔가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Velog를 다시 시작하려한다.

하루동안 기록할만한 무언가를 해야, 기록할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CoNo 명언을 남기겠다.


아무것도 안하면, 기록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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