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최근에 공부하게된 내용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INTRODUCE

왜 리눅스인가?

보통 사람들의 리눅스와 윈도우의 사용 빈도를 생각해 보면 거의 100% 윈도우 10 기반의 OS를 사용할 것이다. 왜일까? 무엇보다 조립형 pc, 게이밍 노트북에서 부터 저렴한 사무용 PC까지 윈도우를 사용하는 기기가 너무 많다. 당장 대학교만 가보더라도 맥북을 들고 다니는 감성(?)적인 미대생들을 제외하면 LG 그램, 삼성 노트북 등 다들 윈도우 OS 기반의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혹은 개발자라면 리눅스 환경을 쓰기를 권장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 째, GUI와 그래픽 브라우저에서 벗어나 더욱 개발자(?)스럽게 될 수 있다. 개발자라면 리눅스의 검은 화면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둘 째, 서버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리눅스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리눅스를 쓸 경우 서버와 데스크톱이 서로 다른 OS를 쓸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왜 우분투인가?

리눅스 계열의 기기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맥북이다. 하지만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맥북의 가격을 확인해 보면 토(?)가 나온다....

그냥 바로 내 눈 앞에 있는 window 계열의 노트북을 이용해서 개발할 수는 없을까??

wsl(리눅스용 윈도우즈 서브시스템)를 사용하면 된다.

설치하기

설정

(Windows 10 1607 버전 이상이 필요하다.)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 및 기능 아래에 Windows 기능 켜기/끄기]
-> [Linux용 Windows 하위 시스템]를 체크한다.

Pc를 재부팅하자.

ubuntu 설치하기

[윈도우 키] -> [Microsoft Store 검색 후 실행] -> [ubuntu 검색 후 설치]

terminal 설치하기

이제 추가적으로 terminal을 설치하자.

[윈도우 키] -> [Microsoft Store 검색 후 실행] -> [terminal 검색 후 설치]

다시 pc를 재부팅하자.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다. 여기서 다음과 같이 클릭하면 된다.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workspace 폴더를 만든 다음에 앞으로 여기서 모든 프로젝트를 생성, 관리할 것이기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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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루트 디렉토리로 이동. 
mkdir workspace  # 프로젝트를 관리할 폴더 생성 
cd work*         # workspace 폴더로 이동 
code .           # visual code가 깔려 있다면 해당 폴더를 작업 폴더로 visual code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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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visual code 페이지가 열리면서 완성~ 짜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