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개월동안 몸 담았던 애증의 카카오스타일을 퇴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한다.
as-is Promotion MD
to-be 🌟 Data Analyst 🌟
처음으로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
6년동안 MD로 일하면서 데이터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었다.
SQL이나 Excel을 다룰 수 있는게 다였기 때문에,
시각화 툴이나 데이터의 구조에 대한 공부를 항상 갈망했다.
그리고 내가 정말 MD를 하고 싶은게 맞는지
왜 프로모션의 기획보다 데이터관련 R&R 업무를 수행할 때 즐거운지
고민의 과정에서 여러 감정을 마주쳤고
아 나는 데이터분석하는게 즐거운 사람이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제대로 배워보고 데이터분석가를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경력이 아깝기도 하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래도 꿈이 생겼다는건 설레는 일이다.😊
제로베이스를 선택한 이유는
취업연계를 해준다는 것과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데이터 직군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프로젝트와 실무경험이기 때문에
6개월동안 꾸준히 공부해서 포트폴리오를 잘 쌓아나갈 예정이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꾸준히 하자
완벽하게 하지않으면 찝찝함을 느끼는 성격이고 이게 독이 되는걸 나도 잘 알고 있다.
매니저님 말처럼 잘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꾸준히 해야한다.
이해안되면 넘기고 다음날 다시보면 된다. (파이썬 클래스 배울 때 처럼 ㅎㅎ..🫥)
다시 달려보자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