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에서는 JSON객체를 자바스크립트 객체로 파싱해주는 역할이다.
express에서는 JSON응답을 보내는 용도이다.
JSON.stringify() 메서드는 JavaScript 값이나 객체를 JSON 문자열로 변환한다.
JSON.parse() 메서드는 JSON 문자열의 구문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서 JavaScript 값이나 객체를 생성한다.
함수를 호출하면 함수 실행 컨텍스트가 순차적으로 콜스택에 푸쉬되어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단 하나의 콜 스택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상위 실행 컨텍스트(실행중인 실행컨텍스트)가 종료되어 콜스택에서 제거되기 전까지는 다른 어떤 태스크도 실행되지 않는다.
힙은 객체가 저장되는 메모리 공간이다.
setTimeout이나 setInterval과 같은 비동기 함수의 콜백함수 또는 이벤트 핸들러가 일시적으로 보관되는 영역이다.
이벤트 루프는 콜 스택에 현재 실행중인 실행 컨텍스트가 있는지, 그리고 이벤트 큐에 대기중인 함수가 있는지 반복해서 확인한다.
function func1() {
func2();
console.log('func1');
}
function func2() {
setTimeout(function () {
console.log('callback');
}, 0);
func3();
console.log('func2')
}
function func3() {
console.log('func3');
}
func1();
func3 func2 func1 callback 순서대로 출력된다.
func1, func2 , setTimeout()이 콜스택에 쌓인다. setTimeout은 Web API로 이동된다. 콜스택에 func3이 쌓인다. Web API에 있던 setTimeout이 시간이 다 되면 Event Queue로 이동이되고 콜스택이 텅 빌때까지 기다린다. stack이기때문에 가장 위에있던 func3이 출력되고, func2 , func1까지 다 출력이 된다. 마지막으로 callback이 출력된다.
function documentTitle(theTitle)
theTitle = theTitle || "Untitled Document";
}
documentTitle("title") // theTitle = "title"
documentTitle() // theTitle = "Untitled Document";
documentTitle("title") 호출 시에는 인자에 "title" 이 존재하므로 변수에 할당된다.
document() 호출 시에는 인자에 아무런 값이 없기에 || 연산자를 통해 오른쪽에 설정해놓은 값으로 할당되게 된다
function isAdult(age) {
return age && age > 17 ;
}
isAdult(16) // false
isAdult(18) // true
isAdult() // false
마음이 급할땐 될 코딩도 안된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코딩을 해야한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ㅜ
잘 모르겠으면 콘솔이나 devTool을 더 열심히 활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