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컴포넌트 다시 생각하기 영상을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의존성: 어떤 것과 다른 것이 변경에 있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
비슷한 관심사라면 가까운 곳에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를 Id를 통해 전역적으로 관리하면 큰 이점이 있다. 바로 상위 컴포넌트에서 해당 데이터의 스키마를 알 필요가 없고, Id만 내려주면 하위 컴포넌트가 원하는 데이터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상위 컴포넌트는 데이터 스키마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스키마의 변경이 일어나도 상위 컴포넌트를 수정할 필요가 없다
의존한다면 그대로 드러내기
🙋♀️ 재사용하는 이유
개발할 때 편리하기위해 (x)
-> 변경할 때 편리하기위해!
같은 모델을 의존하는 컴포넌트: 재사용
다른 모델을 의존하는 컴포넌트 : 분리
어떤 것들을 컴포넌트로 만들어야할 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새 함수나 객체를 만들 지 말 지 결정하는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세요.
그런 테크닉 중 하나는 단일 책임 원칙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이며, 이는 컴포넌트가 한가지의 작업만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컴포넌트가 점점 커진다면 작은 서브컴포넌트들로 분리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