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 Moment는 이 제품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 순간을 말하는 것
이 Aha Moment를 경험하면, 유저들은 이 서비스를 계속 쓰게 되고, 이것을 경험하지 못한 유저가 계속 쓰지 않게 됨.
회사의 팀원들 모두가 우리의 Aha Moment가 이거야! 라고 일관되고 심플하게 말할 수 있는 정량적으로 정의되는 순간.
예시
- Simplicity, not Science
- 팀원 모두가 쉽게 추종할 수 있는 숫자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함.
- 즉 (정확도가 높더라도 복잡해서 아무도 이해 못하면 아무 쓸모 x )
영상에서는 이렇게 소개한다.
만약 아직 Retention이없다면, P/M Fit을 찾기 전인것이고,
그렇다면 아직 서비스에 가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Aha Moment를 찾을때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리텐션 plateau가 25% 정도는 되어야 프로덕트 마켓핏을 찾은것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 충성고객이 꾸준히 있다면 ?
리텐션 plateau가 5%선에서 이루어진다면 ?
리텐션 plateau가 25%는 되지 않지만
XX라는 행동
-> 핵심 가치를 느끼게 하는 행동 (향후 이를 여러 번 하게 하기 위함.)
YY라는 날짜
-> 서비스에게 받은 좋은 경험을 잊기 전에 다시 쓰게 만들어 계속 쓰기로 결정을 하게 됨.
ZZ번 한다.
-> 핵심 가치를 느끼는 행동을 여러번 하게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