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connection은 두가지가 있다.
1. non-persistent HTTP
2. persistent HTTP
non-persistent HTTP(HTTP/1.0)
persistent HTTP(HTTP/1.1)
이런 상반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두가지 방식이 각각 어떤 서비스 환경에 알맞는지 궁금했다.
알아보다 보니 non-persistent HTTP가 HTTP/1.0으로 구 버전이고 persistent HTTP가 HTTP/1.1방식으로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나온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됩
그리고 HTTP/1.1의 성능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토콜로 HTTP/2가 나옴
HTTP 메시지 전송 방식의 변화로 바이너리 프레이밍 계층 사용
-> 파싱, 전송 속도 up 오류 발생 가능성 down
스트림이 끼어드는 방식이 허용되어 head of line blocking이 해결이 됨
Stream Prioritization 리소스간 우선 순위를 설정 가능
Server push 클라이언트가 아직 요청하지 않는 메세지를 서버가 미리 보내줄 수 있음
Header Compression 헤더의 크기를 줄여 페이지 로드 시간 감소
quic의 특징